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가라 사노스케 (문단 편집) == 명대사 == >[[히루마 형제|이 바보]]야! 널 억만번 죽여도 (켄신이) 강하다는 실감이 나지 않아! >나 역시 메이지 정부는 혐오하고 용서할 생각도 없어. 당신처럼 지금도 때때로 박살내고 싶은 심정이기도 해. 하지만 그 메이지 속에서도 분명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람들을 위해 미래를 믿고 싸우는 사람들도 있어! 시대에 절망하는 건 당신 자유지만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한 생사여탈 같은 건 내가 용서 못해! '''난 지지 않아! 절대 질 수 없어!''' >(위패를) 보라고. [[유큐잔 안지|네]] 피로 범벅이 되어있어. '''아이들이 아프다고 울고 있잖아. 아이들을 잃어버려 인생이 뒤틀릴 정도로... 정말로 그 아이들을 사랑했다면... 그 애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라고.''' >[[히무라 켄신|맘에 드는 놈]]이건 [[시시오 마코토|안드는 놈]]이건 '''힘의 궁극을 본 [[사이토 하지메(바람의 검심)|놈]]들은 하나 같이 목숨을 건 인생을 걸어온 자들이었다.''' 이상을 관철한 끝에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이도 있었고, 구세를 위해 목숨을 걸고 광기의 명왕으로 돌변해 이 세상에 도전했던 [[유큐잔 안지|녀석]]도.[* 그런데 왠지 안지보다 명백히 훨씬 강한 아오시나 소지로는 이 독백에 등장이 없다. 사노스케 자신이 제대로 싸워본 적이 없어서인가...] >[[이누이 반진|넌]] 목숨을 걸어본 적도 자기보다 강한 놈과 싸워본 적도 없어. 뿐만 아니라 자기보다 약한 놈밖에 상대해 본적이 없었겠지. 그런 주제에 구실을 갖다 붙여 남의 싸움에 흙발로 기어들어와 저열한 기쁨을 만끽하려 하고 있다. '''더 이상 우물 안 개구리가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어대는 꼴은 못 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